준맘21


<엄마, 이제 머해?> 하고...
친구가 놀자고 하면 지 할건 다 팽개치고 나가고...

그런 녀석이 스스로 할 공부들 챙기기 바라며 만들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m 점착식 메모보드 큰것 2장~ (점착식이라 붙였다 뗐다 맘대로 할 수 있어요)
색켄트지 1장 사서 길게 잘라서 줄대신 붙여줌 (선물 포장끈 좁은 것을 선으로 붙여줬더니 30분도 안되어 다 떨어짐)
할 공부 등을 프린트해서 코팅~

위에는 done (한것)
아래는 not yet (아직 못한것)
칸을 나눠서
아래칸에는 계획한 것을 붙이고 했으며 위칸으로 올려붙이는 거예요
그럼 오늘 계획한 것을 다했나 알수 있고,
주단위로 못한것도 파악할 수 있겠죠?

요렇게 해서 계획한 공부를 다해서 not yet 칸에 아무것도 안남게 된 날은 달력에 스티커를 줄예정이예요.
스티커 몇개냐에 시상을 걸건데 그건 아직 미정^^

늘어놓고 보니...할것이 많긴 하더군요 ㅎㅎㅎ
어제부터 시작해서 아직 성과는 모릅니다.
중간중간 소식 올려봅지요^^
2008/09/19 13:51 2008/09/19 13:51

7월 16일 일기

2008/07/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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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푸념..

분류없음 | 2008/06/30 10:21

6월~ 노력하긴 했으나 아직도 첫발을 다 못 떼어낸 기분.
자식하나 키우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싶은 마음이 산더미다.

잊기 전에 되살리기 위해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경청하자 - 흐름을 놓치지 마라. 핵심단어를 기억하라. 표정과 행동을 따라 해라. 들은 내용을 요약해서 말해줘라.
질문하라 - 왜? 라고 남발하지 않는다. 유도질문은 하지 않는다. 내가 아는 것을 질문하지 않는다. 닫힌 질문은 하지 않는다. 3번 이상 동일한 질문은 하지 않는다.
칭찬하라 - 찾아내서, 구체적으로 , 즉시, 온몸으로, 공개적으로, 과정을... 칭찬하자.

교재를 뒤적이니... 잊고 있었던게 너무 많은 거 같다.
다시한번 마음을 잡고... 음..머부터 할까나..
오늘은 아이가 오면 무슨 얘기를 들어주고, 무슨 칭찬을 해줄까...

오늘은...한달 살이 중에 가장 힘든 말일이다.. (마감이거덩...)
오늘도 잘 살아보세~

2008/06/30 10:21 2008/06/30 10:21

화욜...오늘은 피아노 학원밖에 없다. 5시...집에 올 시간인데 아직 안와서 피아노 학원에 전화하니..
조금 전에 왔단다...
허거걱...
아이를 바꿔서 물어보니 친구집에서 놀았다고
전화도 안했다고 한마디 하니
말떨어지기 무섭게 돌아오는 말..
<오늘 명상하고 늦게 끝났어~~>
말 끄트머리를 흔드는 것을 보니 본인도 짜증이 났겠지..

그러나 통화하는 순간의 엄마맘이 어디 그런게 들어오나
최대한 부드럽게 <그렇다하더라도 친구집에 갔으면 엄마한테 전화하는게 맞지? 학원끝나고 바로 집으로 와>
했다

음... 이런 순간이 종종있는데..이럴때 조차 칭찬을 해야 하는 건가? 몹시도 혼동스럽다.
친구집에 가서 연락없이 늦어진건 혼나야 마땅한거니 혼내주고..
이따 돌아오면 늦게나마 학원가서 열심히 하고 온것만 칭찬해주어야 겠다.

2008/06/24 17:18 2008/06/24 17:18
1. 놀기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월요일이라 피아노, 미술 - 학원 2개가 잡혀 있는 요일이라 힘들었을 것이다. 5시 조금 넘어서 미술 끝났다고 전화가 왔는데 피아노까지 하고 집에 오니 7시.

8시까지 놀고 와서 저녁먹고
윤선생영어 - 베플리(윤선생영어 온라인학습) - 와이즈캠프- 학교 숙제 (수학학습지 2개) 공부를 모두 마쳤다.
힘들다고도 안하고 끝까지 잘 해내어 칭찬함.

오늘만 같아라~

2. 와이즈캠프 국어 100점 - 시험대비
100점도 중요하지만, 문제도 끝까지 보기도 끝까지 읽고 검토도 확실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칭찬함.
2008/06/24 14:06 2008/06/24 14:06
 
그새 성함들이 헷갈리기 시작한다 ㅎㅎㅎ
이 블로그에선 사진을 편집할 기능을 찾기가 어려워서...
얼굴 나온 순으로 왼쪽부터...
송현주님(맞죠?)
그리고 바로 왼쪽이 나 백영미(턱괴고 있는)
그리고 또 왼쪽 파란모자 쓰신... 황혜진님 (맞나요?)
그리고 팔을 책상위에 올리신 우리 조장을 맡기로 하신.. 박란숙님~
그리고 지해주님..(맞죠?) ㅋㅋ
얼굴이 안나온.. 남성림님...(이분은 얼굴 또렷이 기억하는데 ㅋㅋ)

모두들 건강한 시험기간 보내시리라 믿어요^^
제 블로그 방문하셨으면 방명록 남겨주세요 ㅎㅎㅎㅎ
2008/06/22 18:04 2008/06/22 18:04
1. 시험 공부 중
오전, 오후로 나누어 국어 시험 준비..
1시간 정도 공부하고 노는 시간을 듬뿍 주긴 했지만, 그래도 징징거리는 횟수도 줄고 끝까지 해내어 너무 기특하다고 칭찬함.
어젯밤엔 힘들다고 울고 학교 안다닌다고 움..ㅠㅠ
오늘은 기분좋게 공부해서 칭찬해주고 뽀뽀해주고..
지금 시간은 놀러나감.
저녁식사후에는 사회공부할 예정이라고 미리 말해주었다. 그래도 당장 놀러나갈 생각에 기분좋게 나감.

내가 한 질문~ 별로 없음...ㅠㅠ
공부할 때 아이가 답을 찾는 과정을 어려워할때는 적당한 질문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공부를 하게 하는 질문은 왜 이리 어려운지...아직도 노력이 많이 필요한거 같다..ㅠㅠ

2. 아침 식사
식사한 후 자기 그릇을 치웠다. 고맙다고 칭찬했다.
그래도 밥먹는 속도도 좀 빨라진듯...식탁에서 식사한 효과인듯하다. 하지만, TV에 박은 시선은 아직 고쳐야 할 숙제..



2008/06/22 17:30 2008/06/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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